낡은 우산 시(詩,Poem)

찢어져 꿰매고 부러진 곳 이어 붙여
너덜너덜 해진 이 우산이 있기에
폭풍우 속을 함께 걸어갈 수 있다.

부려지고 찢어져 비를 피하던 이가 사라져도
다시 꿰매고 다시 이어붙여야만
다른 이와 다시 걸어갈 수 있다.

어린왕자처럼 새것으로 바꿀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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