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창덕궁 희정당 벽화 특별전 외- 전시회

대림 미술관 갔다가 약간 허전함을 달래려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뛰어난 박물관
창덕궁 희정당 벽화 특별전이라는데
창덕궁 희정당을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곳인지 모르겠다.

동영상정도로 저런곳이 있었구나 정도 생각할뿐 막연한 곳

그런데 금강산 그림들은 왜 이렇게 대형이지?
금강산은 작게 그리기엔 아쉬움이 너무 많은 곳인가?
(예전 다른 작가의 그림을 봐도 거대하게 표현하던데 작은 화폭으론 도무지 안되나)

금강산을 가본적 없으니 어떤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이 그림들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날이 오겠지

하루에 모두 볼 수 없어서 1개월 정도 차를 두고 다시 들렀더니
희정당 특별전은 끝나고 다른 전시회를 하고 있던데 아쉽다.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을 좀더 공들여 찍을걸)

[월성]
[일년52주미술관프로젝트]
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옆에 붙어있는 곳으로
무료 관람이면서도 전시된 품목이 대단히 많고 거대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특별전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을정도로 제법 크며
지루함 없이 오래도록 관람할 수 있다.

충실한 설명등으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 하며 관람할 수 있지만
양이 많다보니 하루에 모두 본다는 것은 조금 무리일 수 있다..
곳곳에 쉴 의자가 있더라도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지인 혹은 가족이 와서 보기에도 매우 좋아보이지만
경복궁 안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그 안에선 먹을게 특별히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같이 먹을곳은 거의 없음)

이곳에서 한두어시간 가볍게 관람한 후 궁을 나오면 온 사방(인사동,서촌등)이 먹을것들 천지니
그런곳에서 맛난거 먹으면 기본좋은 하루가 마무리 되는 좋은 공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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