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제일 부지런한 놈 나의 이야기


아침, 저녁으로 열씸히 바닥 닦는걸 침대에 누워 흘겨보다보면
죽어 더이상 회생불가인 다른 청소기가 생각난다.

기계던 뭐던 열심히 움직일수록 짧아지는 수명을 벗어날순 없는것일까.

기계도 지능이란게 생기면 나같이 게을러지려고 무던히 애쓸수도 있는데
그리고
밥벌이 인생이란것에 한숨쉬겠지.



덧글

  • 라비안로즈 2019/08/18 21:38 # 답글

    오오 새 로봇청소기 a9이네요. 좀 더 잘 청소가 되나요? 저도 이걸로 기변할까 고민중입니다
  • 일월성 2019/08/19 06:39 #

    음~ 두꺼워서 침대 밑엔 못들어가고 카메라뷰가 생각보다 화질이 후지다는거 빼면 10년 전 제품(지금은 사망)에 비하면 확실히 부드럽게 움직이네요.(모터 소음도 덜 자극적이지만 크기는 청소기라서 별 의미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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