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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완창 김일구의 적벽가_박봉술제-

적벽가는 이번이 두번째인가?포스터를 보고 소리 김일구 명창은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실물을 보니 백발 노인판소리란게 몇시간동안 쉼 없이 노래와 연기를 하는건데 아무리 평생 했다 하더라도노인이라면 쉽지 않을텐데 노익장을 발휘한다.그런데 해설자께서 김일구명창의 목에 핏대가 설때등 이상한 소리를 한다.소리하는 사람들중 목에 굵은 핏대 안서는 사람 있었나 싶은데...

판소리완창 이난초의 춘향가_김세종제

춘향가는 이번이 몇번째일까?제법 여러번 듣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계속 재미있다.하지만 언제나 들어도 이몽룡에 비하여 춘향이만 개고생한다는 느낌은 바뀌질 않는다.초반 잠시 남녀간의 사랑으로 즐거워 보이지만 이후부터 고난의 시작심지어 노래도 어렵고 처량하고 구슬퍼진다.해피엔딩이라지만 아마도 성춘향은 이번 고생으로 암에걸려 단명하지 않았을까?싶을정도다.이런 완...

판소리완창 최진숙의 춘향가_김세종제

올해 두번째 판소리 완창인데 엄밀히 따지만 3월에 봤던것은 반만 했기때문에(반이라도 3시간이나 되었음)이번이 진짜 완창 무대이고 줄이지 않아서 공연시간도 6시간이나 된다.5시간 이상씩 되는 공연이란걸 작년에 박애리명창의 춘향가 6시간 공연을 보고(이때가 판소리 완창을 실제로 처음 봤던 뜻깊은 시간이었음)이 후 봤던 판소리는 모두 줄여놔서 3시간정도였다....

판소리완창 김경호의 적벽가-박봉술제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리는 경우가 흔한지 모르지만 푸짐하게 시작한다.그러나 날이 따뜻해서 대부분은 녹아내렸으나 아직은 하얀 기운 가득한 첫눈내린 첫날적벽가를 듣기위해 국립극장으로(조합이 맞는거 같진 않지만 관계 없음)가지만미술관에 들렀다가 커피숍 가는게 잘 어울릴거 같은 날이다.(눈오는 날은 미술관이 제법 잘 어울림)간만에 남산에 눈이 잔뜩 쌓여있는 풍경...

판소리완창 김정민의 흥보가 박록주제

가을 하늘 청명한 가운데 하반기 판소리 완창을 모두 예매해놓은지 몇개월이 지났을까?달력에 잘 표시해놓은지 제법 시간이 길었다.그 사이 다른 공연도 보려고 했으나 민요 아니면 판소리 일단 이 두가지만 먼저 좀 보려다보니마땅이 보이는 것도 없고 가을은 다른 공연들도 많아서 이것에 너무 치우칠수도 없다.흥보가(춘향가,적벽가,심청가가 12월까지 이어져있음)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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