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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플레시아-

일주일 사이에 한파경고 문구가 손전화기에 채워진다.날씨 예측은 예전부터 할수 없었지만 과거 기억조차 모호하게 만드는 근래를 보면오래전 정보가 취약했던 시기엔 어땠을지, 이 모든게 신의 조화라고 하면 믿지 않을수 있었을까혜화동을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까지 1키로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걷는것이 추워서 힘들다니추위를 안탔던것은 기억이 날까 말까 한 시기까지 넘어...

연극 -그류? 그류!-

전날 출장을 별탈 없이 마친 후 이상하게 피곤하여 버스안에서도 자고집에 와서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침 8시까지 자고(밤에 살짝 게임도 좀 하고 ^_^)겨울이라 겨울잠 준비를 하는건지 근래엔 졸린 나날이 이어진다.한편으론 전시장을 가서 여유있게 거닐고도 싶은데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서 그다지 내키지 않으나이젠 주말 아니면 시간도 없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

연극 -고시원 연쇄 화재 사건-

나뭇잎도 대부분 떨어져 바닥엔 낙옆들로 너저분하고건조한 바람과 구름낀 하늘 차가운 초겨울이다.오전에 뭔가 하던게 실패로 끝나 착잡한 심정으로 집을 나왔으나 세상이 침침하니기분도 침침할따름이다.혜화동 마로니애공원은 스피커를 크게 틀고 공연을 해서 소박한 거리 공연을 죽이는 엿같은 짓들만 벌어지는소음공해로 가득차있는 더러운 공원이 되어있을뿐(공원의자에 앉아...

연극 -밑바닥에서-

어디선가 집회가 있어서 길이 막힐수 있다는 버스기사의 말은 걱정을 만들어낸다.막히는 중간에 지하철이 없는곳이라면 내려서 택시를 타봐야 소용없는일이기때문에위치에 따라선 더욱더 심난해진다.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시위는 어디서 한다는 것이고 주제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다.손전화로 집회 관련을 뒤져봐도 그다지 대규모집회에 대해선 잘 나오지도 않고평...

연극 -아무나모이는라이딩클럽(AMORA)-

가을이라 나무들이 색을 모두 탈바꿈하는걸 가만히 보고있으면서울 나무들의 색이 유달이 탁하고 이쁘질 않아보인다.먼지에 색이 가려진건가?싶다가도 가로등이 너무 밝아서 얘들이 가을을 생각 못하고 있나?싶기도 하고아무튼 서울의 가을 나무들은 색이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여름보다 더 안좋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낙엽들로 썰렁해지는 거리를 책도 없고 음악도 없이...

연극 -시라나밋(白浪っ)-

예매할땐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가 티켓을 받으면서 알게 된 황당함일본 연극이다.일본 극만 가져와 한국인이 하는게 아니라 실제 일본인 배우, 일본인 스탭이 와서 한국어 자막을 틀어주는 실제 일본 연극한국인이 하는 일본연극이야 여러번 봤지만자막을 봐야 하는 연극이라니자막을 읽는다는게 귀찮을거 같지만 일어를 모르니 감내하더라도문제는 그 나라 문화를 모르는데 들...

연극 -섬,1945-

아침부터 컴퓨터가 됬다가 죽었다가를 반복왜 전날엔 멀쩡했던게 하룻밤이 지나면 문제가 생기는걸까?밤새도록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 수 없다.대충 마무리 하고 혜화동을 나가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 얼굴이 화끈거린다.그늘진곳에선 싸늘기운 역력한데.. 퍼런하늘 넘어 우주는 이보다 더 심하겠지섬, 1945?원작은 아톨 후가드의 아일랜드를 하시마섬(군함도)과 한...

연극 -정의의 사람들-

이제 겨울 이불을 덥고 자도 전혀 이상할것 없는 늦가을 같은 날이 이어진다.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하지만 집안에 있으면 아직은 속옷 차림만으로 있을만한 정도?연극을 고른다는건 언제나 쉽지 않다.때로는 한 1년치를 한번에 예매 해놓고 매주 여유있게 관람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그렇게 될수도 없고 그럴수 있더라도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다.귀찮더라도 ...

연극 -발코니 Text and Context-

한국은 가을에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올 여름처럼 태풍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을까싶다.막상 선선해진 가을에 태풍때문에 비가 하루 종일 끊임없이 내려대니 우산들고 나가야되나 걱정해보지만다행이도 오후엔 비가 그쳐서 쾌적하게 혜화동을 갈 수 있었다.이렇게 태풍 오는날 시위를 해서 차가 막혀 하마터면 연극시간에 늦을뻔했으나 다행이도 늦지 않게 도착썰렁한 무대 그리고...

연극 -복제인간1001-

하루에 두편의 연극을 보는건 쉽진 않다.시간이 맞지 않으면 좀 그렇고어느때는 두시간짜리 두편을 보면 기운이 없어 지치기도 한다.이번엔 다행이도 서로 시간이 딱 맞아서 기다림 없이 볼 수 있기에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두편을 보게 되었는데복제인간 1001?'복제인간'은 알겠는데 '1001'은 생일이었나?(뭔지 기억 안남)중반무렵부턴 어떻게 진행될지 보이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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