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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천국의 나무-

간만에 두편을 보게 되었는데 전에 봤던 연극이 예상과 다르게 20분정도 더 길어서 간만에 뛰니 숨이 찬다.간당간당하게 도착무대전면에 보이는 저 괜찮은 그림은 무엇인가?아~ 이제와서 느끼는것이지만 이 연극의 등장인물인 세라핀루이(Seraphine Louis)의 그림들을 좀 보고 오는건데란약간의 후회가 된다. 시놉을 안보고 포스터만 보고 예매를 하다보니 이...

연극 -리마인드-

바람이 너무 불어 추위에 좀 떨었더니 당일의 싱싱한 감각으로 관람기를 썼어야 했으나밥먹으니 피곤함이 몰려와 하루가 지나버려 그 느낌은 많이 상쇄되 있다.미리 예매를 해놔서 이게 지난주에 봤던 '불혹전'과 비슷한 류라는것을 생각하진 못했다.등장인물도 그렇고 여자들의 나이에 대한 불안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으며 어김없는 반복 해피엔딩다만 배경과 소재가 좀 ...

연극 -불혹전(戰)-

내 휴대폰 지도에 등록안된 극장들은 널려있는거 같다.예전에 왔던거 같은데 등록이 안되있다니공연시간이 좀 특이하게 4시30분덕분에 시내 미술관 한곳을 어슬렁거리다가 노인들 시위하는것도 좀 보고일명 빤스목사라는 사람이 정치질 하는것도 보인다(이런건 집회로 허용되면 안되는거 아닌가?)허위사실을 마구잡이로 뿌려대는걸 공권력은 가만히 두고, 사람들은 언제까지 피...

연극 -아비-

이젠 날이 아무리 추워도 밤은 아늑하지 않다.수많은 생명들이 봄준비로 분주해지기때문이겠지이 연극은 시놉을 읽으면 연극을 다 본거나 마찬가지인 주제다.(재미를 위해서 시놉을 미리 보진 않지만)그만큼 흔하디흔한 소재지만 흔하다는것은 수많은 작가들이 사용했어도그 답을 찾지 못한 아니 정의하기 어려운 인간의 유한한 시간이란 것 때문이다.부모자식간의 갈등도 이 ...

연극 -응원이 필요해!-

두꺼운 옷이 불편한 2월이지만 얇게 입고 나갔다간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감기걱정이 앞서는 날이다.입구부터 예쁜 조명으로 만들어진 괜찮은 극장 느낌이 팍팍 든다.하지만 어중간한 관객석인데 엉덩이를 붙이고 반듯하게 앉아있기도 그렇고꾸부정하게 앉아있기에도 그렇고 아무튼 편하지 않은 의자였지만 무대도 크고 전체적으로 깨끗하다.문제는 연극의 내용인데이게 무슨 내용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인터넷으로 전날 예매를 할 수 있는 연극은 많지 않은거 같다.왜 하루 전엔 예매를 할 수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명색이 아직 3일이나 휴일이 남았기때문에이 사이에 연극 한편 안볼순 없으니 고르다 보니 익숙한 제목이 보인다.이 제목을 연극에서 봤던가? 아니면 영화에서 봤던가?분명 어떤 장명들은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어디서 봤는지 연극인지 영화인지 한국...

-국악 설.바람-

오늘 공연을 보며 내가 국악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는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된다.명색이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 전통 공연이 이리도 생소할줄 몰랐다.우연히 혜화동에서 보게 된 공연을 계기로 국립극장에서 하는 판소리는 가급적 보고 있지만기반지식을 떠나 가사 하나 하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였으나조금씩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전시회 -툴루즈 로트렉전-

설 연휴니 조촐하게 예매해뒀던 곳중 가까운곳으로제발 습작은 좀 모아둬라. 가급적 전시하는것은 참아주고. 공간 아깝다.그림갖지도 않은, 개인 박물관에나 있을법한 종이쪼가리들 전시하지좀 말고삽화는 책 전체를 둬서 사람들이 책장 넘기며 볼수 있게 해주지 이걸 모두 찢어서한장 한장을 액자에 넣어 전시를? 액자가 아깝다.그리고 스캔해서 인쇄해놓은 상업포스터를 몇...

연극 -대화-

세편의 단편극을 붙여놓은 것이지만 서로 공통점은 없다.옴니버스들은 어느정도 주제는 비슷한 면이 있는데'대화'라는 타이틀이 걸려있지만 연극이 무언극인 장르도 아니니 이걸 공통점이라 할순 없다.세편 모두 적절한 시기를 놓쳤다는 후회라는 공통점이 놓지만 이렇게 맞추기엔 범위가 너무 넓어서마음 편하게 각각 독립적인 극으로 생각하고 보면 된다.-아버지와 산다-부...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비가 오더니 추워진 느낌이지만 올 겨울 서울에선 눈 구경 하기엔 쉽지 않아데한 겨울 눈을 이렇게 못본 겨울이 있었는지 모르겠다.안톤 체홉의 단편 소설 네편을 모아놓았다고 하지만단편집을 본적 없었으나, 이번 연극을 보니 이 사람의 소설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극장도 제법 좋고,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왜 많은지는 모르겠다.아무튼 네편의 짧은 연극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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