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중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국악 설.바람-

오늘 공연을 보며 내가 국악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는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된다.명색이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 전통 공연이 이리도 생소할줄 몰랐다.우연히 혜화동에서 보게 된 공연을 계기로 국립극장에서 하는 판소리는 가급적 보고 있지만기반지식을 떠나 가사 하나 하나의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였으나조금씩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판소리완창 안숙선의 수궁가_정광수제-

올해 마지막 '판소리 완창'으로 8편의 끝이 났다그럼과 동시에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마당을 다 들은 날이기도 하다.춘향전이 가장 많았고 심청전, 놀부가, 적벽가등 2년동안 채워졌지만 수궁가(별주부전)는한편도 없었다. 왜 일까? 없어질 판소리중 한가지인가?대사집을 읽어보면 소리꾼들이 하기 싫어할거 같은 기분이 든다.일단 한시등 한문이 많아도 너무 많다.현재...

-판소리완창 김일구의 적벽가_박봉술제-

적벽가는 이번이 두번째인가?포스터를 보고 소리 김일구 명창은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실물을 보니 백발 노인판소리란게 몇시간동안 쉼 없이 노래와 연기를 하는건데 아무리 평생 했다 하더라도노인이라면 쉽지 않을텐데 노익장을 발휘한다.그런데 해설자께서 김일구명창의 목에 핏대가 설때등 이상한 소리를 한다.소리하는 사람들중 목에 굵은 핏대 안서는 사람 있었나 싶은데...

판소리완창 이난초의 춘향가_김세종제

춘향가는 이번이 몇번째일까?제법 여러번 듣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계속 재미있다.하지만 언제나 들어도 이몽룡에 비하여 춘향이만 개고생한다는 느낌은 바뀌질 않는다.초반 잠시 남녀간의 사랑으로 즐거워 보이지만 이후부터 고난의 시작심지어 노래도 어렵고 처량하고 구슬퍼진다.해피엔딩이라지만 아마도 성춘향은 이번 고생으로 암에걸려 단명하지 않았을까?싶을정도다.이런 완...

-판소리완창 신영희 흥부가_만정제-

아직 많이 보진 못해서 아직도 새로운 느낌이 든다.흥부가나 춘향가는 희극으로 많이 했던것이고 예전에 약장수들이 공연할때도 많이 했던것들이라서아무튼 익숙하다. 그런데 오늘 사회자가 이런 말을 한다.흥부가는 희곡같지만 슬픈장르라고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접했던것은 놀부의 악덕한 짓이나흥부가족의 슬픔보단 제비다리를 고쳐준 선행으로 부자가 되고 놀부는 못된 심...

-판소리완창 최호성의 심청가_강산제-

화창한 늦봄이다.(절기로는 하지)더울법도 한데 바람 잘 불고 건조하고 청명하다.조금 일찍 끝났다면 남산을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려 했으나 어김없이 4시간정도 공연한사람이 몇시간동안 혼자 공연한다는게 쉬울리 없을게다.(혼자 노래방에서 4시간동안 노래를 부르는것도 힘들텐데 관객이 있는 공연을)판소리 완창 무대는 처음이라는 최호성 소리꾼(올해 33세라고 하는거...

-판소리완창 오민아의 심청가_강산제-

찢어진 가방을 구입가에 맞먹는 가격으로 수선에 맡겼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하다.아마 공연을 보기전의 기분이 이와 비슷할까, 보기전엔 왠지 걱정이 되고 일같이 느껴지다가도공인을 보고 끝난후엔 보기 잘했고 뿌듯한 기분을 안게된다.이런 기분이 판소리 완창 시리즈에선 특히 더 크게 다가온다.일단 공연시간이 짧은게 3시간 길면 6시간(소개하는곳에선 8시간도 한다지만...

판소리완창 최진숙의 춘향가_김세종제

올해 두번째 판소리 완창인데 엄밀히 따지만 3월에 봤던것은 반만 했기때문에(반이라도 3시간이나 되었음)이번이 진짜 완창 무대이고 줄이지 않아서 공연시간도 6시간이나 된다.5시간 이상씩 되는 공연이란걸 작년에 박애리명창의 춘향가 6시간 공연을 보고(이때가 판소리 완창을 실제로 처음 봤던 뜻깊은 시간이었음)이 후 봤던 판소리는 모두 줄여놔서 3시간정도였다....

-판소리완창 방수미의 춘향가 김세종제-

작년 12월 말쯤에 보고 올해 새로 시작한 완창 판소리 시리즈아직 수궁가를 들어보진 못했고 적벽가나 흥보가는 한번씩밖에 못들었지만춘향가와 심청가는 창자가 많은지 제법 여러번 듣게 되었다.이번 상반기 시리즈도 심청가 2회, 춘향가 2회로 구성왜 이렇게 배정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판소리 완창'이란 기획은 인기 없이 사라지고 있는것을 보존하기 위함 아닌가...

판소리완창 안숙선의 심청가-강산제

하루 아침에 이렇게 추워져도 되는건지 모르겠다.공연시간이 어중간해서 월차를 내고(여지것 일을 하면서 연월차란걸 써본적이 없는데)낮 시간엔 안경을 새로 구입하려고 남대문쪽을 배회하는데 전에 구입하던 업체가 사라져서새로운 안경점을 찾다보니 감기에 걸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콧구멍을 휴지로 틀어막고 있는 신세다.날만 좀 푸근해도 간만에 평일 쉬는 날이니 이곳...
1 2

H_ADdSense



ADdSense

구글AD세로120_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