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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괜찮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예약했던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서토요일이 심심할뻔 했지만 다행이 할것도 있었고 취미가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니 아쉬움은 특별히 느끼지 못했다.그래서 버티려고 했지만 너무 습관되면 보러가기 귀찮아질거 같아서 나왔는데 다행이 취소되진 않았다.오랜만이라곤하나 2개월이니 무엇 하나 바뀐것은 없다.교통 안막히고 버스에 사람이 꽉꽉 차지도 않...

연극 -천국의 나무-

간만에 두편을 보게 되었는데 전에 봤던 연극이 예상과 다르게 20분정도 더 길어서 간만에 뛰니 숨이 찬다.간당간당하게 도착무대전면에 보이는 저 괜찮은 그림은 무엇인가?아~ 이제와서 느끼는것이지만 이 연극의 등장인물인 세라핀루이(Seraphine Louis)의 그림들을 좀 보고 오는건데란약간의 후회가 된다. 시놉을 안보고 포스터만 보고 예매를 하다보니 이...

연극 -리마인드-

바람이 너무 불어 추위에 좀 떨었더니 당일의 싱싱한 감각으로 관람기를 썼어야 했으나밥먹으니 피곤함이 몰려와 하루가 지나버려 그 느낌은 많이 상쇄되 있다.미리 예매를 해놔서 이게 지난주에 봤던 '불혹전'과 비슷한 류라는것을 생각하진 못했다.등장인물도 그렇고 여자들의 나이에 대한 불안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으며 어김없는 반복 해피엔딩다만 배경과 소재가 좀 ...

연극 -불혹전(戰)-

내 휴대폰 지도에 등록안된 극장들은 널려있는거 같다.예전에 왔던거 같은데 등록이 안되있다니공연시간이 좀 특이하게 4시30분덕분에 시내 미술관 한곳을 어슬렁거리다가 노인들 시위하는것도 좀 보고일명 빤스목사라는 사람이 정치질 하는것도 보인다(이런건 집회로 허용되면 안되는거 아닌가?)허위사실을 마구잡이로 뿌려대는걸 공권력은 가만히 두고, 사람들은 언제까지 피...

연극 -아비-

이젠 날이 아무리 추워도 밤은 아늑하지 않다.수많은 생명들이 봄준비로 분주해지기때문이겠지이 연극은 시놉을 읽으면 연극을 다 본거나 마찬가지인 주제다.(재미를 위해서 시놉을 미리 보진 않지만)그만큼 흔하디흔한 소재지만 흔하다는것은 수많은 작가들이 사용했어도그 답을 찾지 못한 아니 정의하기 어려운 인간의 유한한 시간이란 것 때문이다.부모자식간의 갈등도 이 ...

연극 -응원이 필요해!-

두꺼운 옷이 불편한 2월이지만 얇게 입고 나갔다간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감기걱정이 앞서는 날이다.입구부터 예쁜 조명으로 만들어진 괜찮은 극장 느낌이 팍팍 든다.하지만 어중간한 관객석인데 엉덩이를 붙이고 반듯하게 앉아있기도 그렇고꾸부정하게 앉아있기에도 그렇고 아무튼 편하지 않은 의자였지만 무대도 크고 전체적으로 깨끗하다.문제는 연극의 내용인데이게 무슨 내용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인터넷으로 전날 예매를 할 수 있는 연극은 많지 않은거 같다.왜 하루 전엔 예매를 할 수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명색이 아직 3일이나 휴일이 남았기때문에이 사이에 연극 한편 안볼순 없으니 고르다 보니 익숙한 제목이 보인다.이 제목을 연극에서 봤던가? 아니면 영화에서 봤던가?분명 어떤 장명들은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어디서 봤는지 연극인지 영화인지 한국...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비가 오더니 추워진 느낌이지만 올 겨울 서울에선 눈 구경 하기엔 쉽지 않아데한 겨울 눈을 이렇게 못본 겨울이 있었는지 모르겠다.안톤 체홉의 단편 소설 네편을 모아놓았다고 하지만단편집을 본적 없었으나, 이번 연극을 보니 이 사람의 소설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극장도 제법 좋고,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왜 많은지는 모르겠다.아무튼 네편의 짧은 연극들이...

연극 -위콜댓홈(We call that home)-

2020년 처음 보는 연극인데 지금이 2020년인지를 모르겠다.연극을 보면서 배우들을 어디서 봤나?한참을 생각하니 떠오르는 기억.예전 이맘때 했던 '갈매기'당시 썼던 관람기를 읽어보면 큰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그건 과거일뿐 1년이나 지난 후 이니 그때와는 다를수밖에 없다.특이하게도 그중 한명은 발음이 무척 안좋았는데 오늘 공연에선 그런것이 거의 없다.약간...

-판소리완창 안숙선의 수궁가_정광수제-

올해 마지막 '판소리 완창'으로 8편의 끝이 났다그럼과 동시에 처음으로 판소리 다섯마당을 다 들은 날이기도 하다.춘향전이 가장 많았고 심청전, 놀부가, 적벽가등 2년동안 채워졌지만 수궁가(별주부전)는한편도 없었다. 왜 일까? 없어질 판소리중 한가지인가?대사집을 읽어보면 소리꾼들이 하기 싫어할거 같은 기분이 든다.일단 한시등 한문이 많아도 너무 많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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