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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리마인드-

바람이 너무 불어 추위에 좀 떨었더니 당일의 싱싱한 감각으로 관람기를 썼어야 했으나밥먹으니 피곤함이 몰려와 하루가 지나버려 그 느낌은 많이 상쇄되 있다.미리 예매를 해놔서 이게 지난주에 봤던 '불혹전'과 비슷한 류라는것을 생각하진 못했다.등장인물도 그렇고 여자들의 나이에 대한 불안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으며 어김없는 반복 해피엔딩다만 배경과 소재가 좀 ...

연극 -염쟁이 유씨-

성탄절은 내게 단순한 공짜 휴일일수 있다.덕분에 미술관도 가고 연극도 한편 볼 수 있는 좋은 날이지오랜시간 했던 연극이고 포스터를 자주 봤어서봤던 연극인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못본연극.제목에서 풍기듯 장례사의 일대기 같은 모노드라마로 한사람을 염하면서절차와 엮인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상세히 설명해준다.단순히 독백식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관객과 대화...

연극 -두 발은 나쁘고 네 발은 좋다-

완연한 가을긴팔을 입어야 할까?아직은 더운거 같은데..긴팔은 이상하고 반팔도 어중간하다.가을이야 건조하고 하늘만 이쁘면 된거지 그 이상 가을을 상징할게 또 있을까?네 발은 왜 좋고 두발은 왜 나쁜지 모르겠다.(원작 소설의 내용이긴 한데 이 연극은 내용을 바꾼것이니 제목도 바껴야 하는거 아닌가?)갑자기 들려오는 깊은 한숨소리리드미컬한 발자국 소리반복되는 ...

연극 -정글뉴스-

쾌청한 가을날을 점심에 일어나서 어찌나 섭섭하던지..(조금 일찍 일어나서 광화문 거리를 좀 거닐려 했는데 젠장)지하철에서 나오니 친박단체의 확성기 소리가 소란스럽다.이들의 규모가 다시금 커지는거 같은데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졌던 촛불은 다 어딜 간것인지 단지 한때 유행이었을뿐인가?시끄러운 확성기 소리도 지하에 위치한 소극장에선 무용지물이곳은 또 다...

연극 -돼지사료-

집에 있으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틸만 한데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양쪽 차로에서 뿜는 엄청난 열기는도로공사에 피해보상 청구를 해보고 싶은 충동마져 생겨난다.(이게 이명박 작품이고 중앙차로가 국내에 맞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것때문에 승용차를 구입한 사람은 많아졌을거다.)여름과 겨울은 이런 버스정류소가 아주 지랄..그 외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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