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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숨비소리-

예전과 다르게 늘 예매를 한 후 보러가게되다 보니오늘같이 이상한 일이 발생해버리는데..예매한줄 알고 2시까지 빈둥대다가 슬슬 씻고 나가기 전 티켓 확인해보니 날짜가 이번주가 아닌 다음주.. 에휴한주 보지 않는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니 그냥 넘길까?싶다가도뭔가 재미있는게 있지않을까?란 기대감에 조금은 급하게 뒤져보지만 눈에 띄는것이 없다.(여름이라 그런...

연극 -유리동물원-

말복이 어제였는데 벌써 가을인가?하늘은 또 왜이리 높은지..가을이라도 좋고 아직 여름이 남아있더라도 좋지만 시간은 좀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유리라는 소재가 갖는 느낌은? 투명하다. 잘 깨진다. 차갑다. 그리고 정적이다.인간의 막혀있는 심리상태를 표현하기에 많이 사용하는 소재지만 잘 맞는 품목인지는 모르겠다.내게 유리라는것은 깨졌을때 손을 베일 수 있는...

연극 -돼지사료-

집에 있으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틸만 한데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양쪽 차로에서 뿜는 엄청난 열기는도로공사에 피해보상 청구를 해보고 싶은 충동마져 생겨난다.(이게 이명박 작품이고 중앙차로가 국내에 맞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것때문에 승용차를 구입한 사람은 많아졌을거다.)여름과 겨울은 이런 버스정류소가 아주 지랄..그 외엔 ...

연극 -메멘토모리-

난해한 연극을 뒤로 한 채 네번째라고 익숙해진 극장을 들어선다.이번이 마지막 공연에 미지정석으로 알고 있는데 자리 배정을 하는 어이상실4주전에 예매하고 티켓 받으러 사람도 거의 없는 15분전에 도착해서결국 구석을 배정받았다.이 무슨 개같은 횡포일까?이럴거면 예매할때 아예 자리를 선택해서 팔던가아니면 가운데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하던가그 동안 3편의 연극처럼...

연극 -신&정-

관객 6명정도?연극제의 짧은 공연인데 지인들이라도 초청하지관객이 적어도 너무적은거 아닌가?(적으면 관람하는 나로서는 조촐하고 좋지만 배우들도 신이 나야 아무래도)이상한 시작'기괴하다'고해야할지 '전위적이다'라고 해야 할지무대도 독특하고..(태초의 시작? 아~ 젠장 모르겠다.)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모르겠는 난해함작가가 의도하는 것...

연극 -질척대는건 질색이야-

바로 전 소극장과는 판이하게 다른 시원한 온도, 건조하고 쾌적한 환경하지만 여전히 흔들면 삐걱거리며 소리나는 의자이번이 으랏차차세우다? 3번째 공연인데1,2번째는 큰 감흥은 없었던 반면 이번것은 제법 빠르게 진행되면서 총4편의 각기 다른 내용의 연극을 붙여놓은것들이라지루할 틈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다. 오히려 너무 짧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정도(한시간짜리...

연극 -카뎃블루-

무더운 한여름인가?아직 장마가 끝난거 같지 않은데 습도와 기온이 높아 집안에 박혀있는것이 그나마 피서가 되지만(회사다닐적엔 사무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고 좋지만 특유의 곰팡이,각종 균 냄새등 생각하면 콧구멍이 간질간질,비염으로 한여름에서 휴지와 싸움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선 그다지 달갑지 않은 것중 하나가 사무실 에어컨)초강력 냉방장치를 자랑하는 시내버...

전시회 -개인작품전들-

어딘가 길을 나서다 보면 작은 겔러리들이 보이지만막상 들어서려면 민망해서 밖에서만 볼뿐.그래도 쇼윈도우에 진열되어 있는것들은 대표작들이니 그것만 봐도 괜찮다..건물이 조금만 오래되 보여도 리모델링해대는 통에 건물주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지 모르겠으나그 곳의 정취는 삭막해진다.그 곳이 운치 있는 추억을 지니려면 수십년이 필요하겠지만 그 후 또 부수고 새로...

연극 -당신의 오리는 안녕하십니까-

집안에 있으면 밖이 더운지 추운지 상쾌한지 꿉꿉한지 알기 어렵다.일단 문을 열고 밖을 나가지 전까지는간만에 비내리고 해가 구름에 가려 덥지 않은 오후올해는 비가 올무렵 바람이 제법 불던데 기후가 바뀐걸까?비가 반듯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더 이쁘고 보기 좋은데(사선으로 내리면 너무 강해보임)혜화동엔 어김없이 스피커 볼륨을 올려 자신의 목소리만 들리도록 하는...

전시회 -예술이 자유가 될때 외-

대표작이 되는 이 그림처럼 전체가 밝지 않고 어두 침침하다.보는 내내 눈 앞에 뭔가 막이 씌워 있는 듯한 기분이집트가 햇볕이 강해서 그림 자체가 어두운것인지 세계대전 무렵이라서 그런것인지.전쟁이나 식민사회에선 이념간의 엄청난 싸움과 억압이 발생하니 예술가들의 반란이 생겨나고후세에선 이들을 칭송하게 되지만 이집트의 역사, 사상, 문화등을 모르니 작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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